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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나가서 한 6년 정도 살아보니깐 유럽권들은 타투잇으면 일단 호감의대상이다 여자들은 더 좋아하고 같은 남자끼리도 너

유럽권들은 타투잇으면 일단 호감의대상이다 여자들은 더 좋아하고 같은 남자끼리도 너 타투 존나멋잇어 나도하고싶다 이런애들 대부분이고 딱히 부정적 시선도 못느꼇음 그러고 한국오니깐 다들 타투 쳐다보고 신경쓰는게 바로 느껴지더라 한국은 타투를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바라봄 아시아권이라도 일본 한국 제외하면 다른 나라에선 멋지다함

호감은 무슨...

유럽권은 타투를 개성으로 인정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타투있는 사람들을 거부하는 인식도 있습니다.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타투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유럽도 문신을 온몸에 새기면

당연히 호감을 가지지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문신이나 개성이네 정도로 생각하는거지 호감까지 가지진

않아요. 그리고 아시아권에서 한국,일본만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대부분 그래요.

문신한 사람치고 인상 좋고 선한 사람 못 봤습니다.

유럽권에서 문신은 조금 개성이란 느낌이 있지만 아시아권에서는 과시욕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몸팔거나 유흥,폭력조직 쪽에서 일하는 경우 많아요.

물론 표식정도로 간단하게 하는 문신에 대한 거부감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크지않습니다.

하지만 문신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문신한 사람들의 행동이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착하고 문제가 없었다면 이런 인식이 자리잡지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