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었다면 벌써 취업을 했겠지만 이곳은 아직도 저에게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의 생활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도피처로 선택한 것도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이곳에서의 삶이 궁금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곳에서의 삶을 통해 얻어지는 경험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창업을 하는가 왜 나는 이곳에 왔는가 먼저 저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한국에서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퇴사 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곳에서 만난 친구로부터 창업 을 권유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창업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여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한번쯤은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왜 나는 이곳에 왔는가 두번째로 이곳에 오기전에는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나 답답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떠나면 뭔가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한국을 떠나보니 한국에서의 삶보다 더 힘든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었지만 이곳에서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일을 찾아서 할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고 해도 돈을 벌기가 쉽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서의 삶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