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리에코 씨 신년 초반 노토 반도 지진이나 하네다 공항에서 항공기끼리의 충돌 염상 사고가 발생해 비참한 현장의 모습이 보도되어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는 충격적인 영상이나 사진에 접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사람은 이러한 재해 보도에 어떻게 대면해야할지 일반 사단법인 가고시마현 공인 심리사 임상 심리사 협회 이사로 재해 대책 구상 코디네이터의 마츠모토 리에코씨에게 들은 마음의 침체는 왜 일어나는지 재해나 사고 등의 충격적인 영상에 반복 접하면 불안이나 공포가 강해진다고 말해지고 있는 자신은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와 자책감이나 무력감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는 자신의 몸에 일어나지 않아도 자신 일이라고 느끼고 정신적으로 피곤한 공감 피로를 일으키는 경우도 볼 수 있는 재해 경험자는 당시의 불안이나 공포가 되살아날 수도 있는 이러한 보도와 어떻게 교제하면 좋을지 재해시의 정보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알기 위해 소중하다 힘들어지기 쉬운 사람은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몰아내지 않고 눈앞의 생활을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하는 느낌은 가족이라도 사람에 의해서 차이 후부터 나오는 피로도 있다
松元理恵子さん 新年早々、能登半島地震や羽田空港で航空機同士の衝突炎上事故が発生し、悲惨な現場の様子が報道されインターネットで広がっている。衝撃的な映像や写真に触れると気持ちが沈む人は、こうした災害報道にどう向き合えばいいのか。一般社団法人「鹿児島県公認心理師・臨床心理士協会」理事で災害対策構想コーディネーターの松元理恵子さんに聞いた。 －気持ちの落ち込みはなぜ起きるのか。 「災害や事故などの衝撃的な映像に繰り返し接すると、不安や恐怖が強まると言われている。自分は日常を送っていていいのかと自責感や無力感を覚える人もいる」 「自分の身に起こっていなくても、自分事と感じてしまい、精神的に疲れる『共感疲労』を起こす場合も見られる。災害経験者は当時の不安や恐怖がよみがえってしまうこともある」 －こうした報道とどう付き合えばいいか。 「災害時の情報はありのままの現実を知るために大事だ。ただ、しんどくなりやすい人は、自分を無意識に追い詰めずに目の前の暮らしを大切にしてほしい。感じ方は家族でも人によって違い、後から出る疲れもある」
